대한항공 마일리지 사용법. 사전 좌석 배정하기.

Posted by 친절한문부장
2019. 1. 26. 20:32 카테고리 없음

대한항공 마일리지 사용법

 

 

 

여행은 계절이 따로 없이 언제가도 좋은것 같아요. 일상에서 힘들고 지질때 현실과 단절된 공간으로 이동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할때가 있죠. 물론 여행에서 돌아오면 다시 일상생활의 반복이긴 하지만, 새로운 여행을 위해서 일할 수 있겠 되는것 같습니다.

 

 

대한항공 마일리지 사용법에대해 고민이 많을텐데요. 어느정도 마일리지를 쌓아야 하나, 어떻게 사용해야 되나 고민인 분들은 대한항공을 검색하고, 메뉴중에 스카이패스로 들어가보세요. 스카이패스를 통해 대한항공 마일리지 사용법을 알아볼 수 있어요. 보너스 항공권, 호텔, 렌트가 결제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게 보너스 항공권일텐데요. 보너스 항공권은 현재 대한항공 운항 노선에 한해서 이용이 가능하고, 항공권 구입에 따라오는 유류할증료,세금 등은 따로 부담해야 합니다.

 

 

또한 좌석 등급을 승급하는것도 좋은 대한항공 마일리지 사용법인데요. 좌석 승급에도 조건이 있어요. 비수기보다 성수기에 마일리지 공제금액이 더 많이 발생합니다.

 

 

 

또다른 대한항공 마일리지 사용법은 초과 수화물을 이용할때 결제 할 수 있습니다. 지역별 초과 수화물 1개당 공제마일리지가 있는데, 중국, 일본은 10,000, 동남아는 15,000, 북미,유럽은 20,000 마일리지를 공제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호텔이나, 렌터카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소형차는 24시간 기준, 6,500, 중형은 8,000, 대형고급은 13,000 마일리지가 발생합니다. 사실 여기까지는 대부분 사람들이 잘 이용하는 대중적인 방법입니다.

 

 

대한항공 홈페이지에서 마일리지로 항공권을 구매했다면, 예약페이지에서 화면을 아래로 내리면 부가서비스탭이 나옵니다. 부가서비스에서는 채식주의자 분들이 특별 기내식을 신청하거나, 반려동물 동반 여행, 초과수화물 구매 등의 기능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꼭 하면 좋은것은 "사전좌석배정"입니다. 웹체크인 기능을 이용하면 되는데요. 이 기능은 항공권 출발 시간 기준 48시간전부터 이용이 가능합니다. 한번 이기능 이용해보면 공항 이용이 편해지는데요. 줄을 안서도 되고, 짐만 부치면 끝이 납니다.

 

 

웹체크인시 국적, 여권번호, 만료일 같은 기본 사항을 적으면 비행기 좌석이 나오는데 원하는 좌석을 바로 예매할 수 있습니다. 사실 좌석때문에 공항에 일찍 가는분들도 있고 추가 요금을 내고 좌석을 예매하기도 하잖아요. 이렇게 체크인과 함께 좌석까지 지정한다면 정말 좋은 혜택인것 같습니다.

 

 

대한항공 마일리지 사용법으로 꼼꼼하게 모은 마일리지를 유용하게 사용하면 좋겠습니다. 마일리지와 함께 스트레스 날리고 오세요.